언론속의 국민
[한국경제] 기업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들/유지수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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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기업도 자칫 천길 나락으로 떨어지곤 한다. 쿼티자판과 특화된 이메일 기능으로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던 블랙베리도 끝없는 추락 끝에 매각을 앞두고 있다. 카메라 필름 하면 생각나던 코닥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존재조차 잊혀져 가는 신세가 됐다. 1960년대 세계 최고 항공사로 등극했던 팬암도 항공산업 지도에서 지워졌다.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0308031 출처 : 한국경제 기사보도 2013.10.04 0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