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동아일보] 착한 교류가 그립다 / 정성진 전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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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어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있는 김진태 후보자에게 언론 종사자들이 처음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과의 관계를 물었을 때, 오래전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소속 검사로 당시 장관이던 그분의 업무보좌를 한 일은 있지만 그 후 아무런 교류(交流)가 없는 사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또 감사원장으로 임명된 황찬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도 법원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에서 의원들의 비슷한 질문에 알기는 하되 사적인 교류는 없는 사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31108/58778755/1 출처 : 동아일보 기사보도 2013.11.09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