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CES 2018 프리뷰] 기대되는 혁신상 제품 7선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
세계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의 혁신상 수상 제품들은 한 해의 주요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이번 CES 2018에서는 28개 분야에서 총 332개의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가전, 스마트시티, 차량응용, 증강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 신기술이 적용된 융합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상 수상 제품 중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7개의 제품을 정리해 본다. 1. 네이버 마스 2. 제로매스워터의 소스 하이드로패널 3. 뉴로밸런즈의 모디우스 헤드셋 4. 키스타의 스마트밤 5. 퓨처러스 테크놀로지의 홀로픽소 6. 유베카의 스마트 앤 에볼류티브 마네킹 7. 이더리얼 머신의 이더리얼 할로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원문보기: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9348&g_menu=020800&rrf=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