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CES 2018] LG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스마트가전의 미래 / 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 |||
---|---|---|---|
LG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8'에서 프레스 컨퍼런스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스마트 기기의 미래 비전'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인공지능 부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면서 가전이 가져야 할 역할은 달라진다. 세탁기를 예로 들어 보자. 인간 친화적 인공지능 가전 ![]() 정구민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의 창업멤버였고, 이후 SK텔레콤에서도 근무하는 등 업계와 학계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자동차전기전자및통신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IT와 자동차융합연구회 위원장, ㈜유비벨록스 사외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정보 및 제어부문회 이사,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 이사를 맡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