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국민
[서울경제] "포럼" 금 거래소와 주얼리 산업/김승희(금속공예학과) 명예교수 | |||||||
---|---|---|---|---|---|---|---|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머리모양, 장신구 등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장신구는 원래 용도가 있는 생활용품이 아니라 착용자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조형 예술품이다. 다시 말하면 장신구는 의상과 더불어 가장 눈에 잘 띄고 작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305/e20130519174839131520.htm 출처 : 서울경제 기사보도 2013.05.19 17:55 |